그랜트 로버트슨은 정부가 앞으로 한 달 동안 허리케인 가브리엘에 의해 파괴된 지역이 고위험 지역으로 간주될 것이며 재건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리케인 회복장관은 수요일 호크만의 오마후마레를 방문했고, 한 달여 전에 허리케인 가브리엘이 그 지역을 휩쓸어 광범위한 홍수 피해를 입혔다.
로버트슨은 성명에서 정부의 허리케인 복구 특별 워킹그룹이 앞으로 일주일간 '고위험 지역'과 '이것이 재건에 어떤 의미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보험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보험계는 다음주 내로 그들이 고위험 지역으로 생각하는 종합적인 의견을 전담팀에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그리고 나서, 지방의회가 진행 중인 위험평가가 이 점에 적용될 것이다.
